타츠타 전선은 1945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초기에는 전선 및 케이블 전문 기업으로써 급배전용 및 통신용 케이블의 제조에 임했으며, 고도성장기의 인프라 정비에 널리 기여했습니다. 또한 광케이블의 개발을 시작하여 특징 있는 제품 라인업으로 광 네트워크의 침투를 서포트했습니다. 그 후 일렉트로닉스 관련 제품의 제조 및 판매에 착수하였고, 1984년에는 현재에도 타츠타의 주력 제품인 '본딩 와이어'의 생산 공장 조업을 시작했습니다.
또한 끊임없는 연구 개발의 성과로써 수많은 광섬유 커플러를 비롯한 광부품과 전자 재료를 세상에 선보였으며, 2000년에는 '전자파 Shield Film'을 발매했습니다. 당 제품은 휴대전화, 특히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세계적인 히트 상품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독자적인 광 기술을 다채로운 분야에 응용해 가는 “센서 & 메디컬 사업” 등 7가지 사업 체제를 갖추어 사회적 공헌을 하는 동시에 기업의 풍요로운 가능성을 확대시켜 나가겠습니다.